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퀴즈RPG 마법사와 검은 고양이 위즈 (문단 편집) == 일본판과의 차이점 == 해당 항목의 내용 중에는 추후에 한국판에도 업데이트될 가능성이 높은 내용도 있다. 1. 퀴즈 종류에 차이가 있다. 일본판에는 '애니메이션&게임' 항목이 한국판에는 '문화'로 바뀌어 있는데, 역시 '애니메이션&게임'만으로는 문제의 범위나 공감대를 넓히기가 어렵다고 판단한 듯. 하지만 덕분에 '인문'(일본판은 '문계')과의 경계가 조금 애매해진 측면도 없지 않다. 2. 한국판에서는 이벤트로만 제공되었던 '위즈 퀴즈'가 일본판에서는 매일 무기한으로 제공되고 있다. 총 5문제를 풀어야 하며 보기 2개 삭제, 채택률 보기, 힌트 보기, 다른 문제 풀기, 제한시간 1분간 멈추기를 한 번씩 쓸 수 있고, 그림도 컬러로 다양한 사진과 이미지를 사용하는 등 좀 더 풍성한 느낌이며 전부 다 푸는데 성공하면 2000메이트와 함께 크리스탈 1개를 준다. 다만 출시 문제가 200개가 넘어가다보니 보상 항목이 루프하듯 반복되고 있는 상황. 3. 일판과는 다르게 국내판에서는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자면 일판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게임이나 음식, 애니메이션 관련은 국내에서 진행하지 않는다.] 대개는 저작권문제로 인해서 진행하지 못하며[* 정확히는 비용문제가 큰듯하다] 국내에서 한번 진행했던적이 있다.[* 글리코 콜라보 퀘스트 참조] 다만 백묘쪽과의 콜라보와는 문제가 없는지 관련 콜라보 이벤트는 몇개가 존재한다.[* 그러나 17년 9월 한국 백묘에 미쿠 콜라보가 들어오면서 흑묘 유저들은 눈물만...] 4. 일본판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로그인 회차 보상이 있다. 무슨말이냐면, 로그인보상 9일마다 리셋되기만 하는 일본과 달리 한국은 로그인 9일 마다 '회차 보상'이라는 특별한 보상이 있다. ~~의외로 이게 한국만의 보상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압도적이다~~ 이 회차보상은 대체적으로 크리스탈 1개이지만, 5회(45일)에 크리스탈 5개, 그리고 로그인 10회(즉 90일)마다 더욱 특별한 보상이 들어온다. 다만 100회차 이후의 보상은 없다. 현재까지 밝혀진 보상 * 10회차: 속성별 S 마도서 1장씩, 소환티켓 1장 * 20회차: 속성별 S 마도서 1장씩, 소환티켓 1장, 스타팅 멤버카드 1장씩(이그니트, 사샤, 메탈 드래곤) * 30회차: 속성별 위즈 1장씩, 소환티켓 2장 * 40회차: 속성별 위즈 1장씩, 소환티켓 2장, A+ 에텔글라스 3장 * 365일차: 속성별 위즈 1장씩, 소환티켓 3장, S 하이 에텔글라스 3장, 시장의 소녀 메이린[* 북미판 위즈의 마도배 상위 보상] * 366일차: 크리스탈 7개 * 367일차: * 45회차: A+ 에텔글라스 3장 * 50회차: 속성별 위즈 1장씩, 소환티켓 2장, A+ 에텔글라스 3장, 크리스탈 5개 * 55회차: A+ 에텔글라스 3장 * 60회차: 속성별 위즈 1장씩, 소환티켓 2장, 크리스탈 5개 * 65회차: A+ 에텔글라스 3장 * 70회차: 속성별 위즈 1장씩, 소환티켓 2장, 크리스탈 5개 * 75회차: A+ 에텔글라스 3장 * 80회차: 속성별 위즈 1장씩, 소환티켓 2장, 크리스탈 5개 * 730일: S랭크 속성별 위즈 각1장, 하이에텔글라스3장, 소환티켓 3장, 크리스탈 5개 * 85회차: A+ 에텔글라스 3장 * 90회차: 속성별 위즈 1장씩, 소환티켓 2장, 크리스탈 5개 * 100회차: 속성별 위즈 1장씩, 소환티켓 2장, 크리스탈 5개 5. 일본판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자동강화, 자동진화 시스템이 있다. ~~의외로 이게 한국만의 시스템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압도적이다 222~~ 자동강화는 강화하고 싶은 정령을 선택한 후 누르면 그 해당 정령이 만렙으로 진화할 수 있을 만큼의 마도서들이 자동적으로 선택되는 기능이다. 하지만 이 기능은 해당 정령과 같은 속성의 마도서만 가져오기 때문에 같은 속성의 마도서가 없으면 애꿎은 진화재료들을 강화재료로 삼으려고 한다(....). 더구나 자동강화는 필요한 경험치를 어림 잡아 계산하기 때문에 필요한 양보다 더 많은 마도서를 먹이게 만들기도 한다. 자동진화는 그저 자동진화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현재 진화가능한 정령을 알아서 선택하는 기능으로 인벤토리가 넓은 사람에게는 매우 쓸모 있는 기능이다. 자동진화는 추가진화개방이 되면 가끔 쓰이는 기능이나 자동강화는 소재창고가 열려서 쓰는사람이 없다. 6. ~~일본판과는 달리 한국판에서는 응원 이벤트가 있다 의외로 이게 한국만의 시스템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압도적이다 333 응원이벤트는 자신의 팔로워가 응원을 하면 자신의 마력 1이 회복되는 시스템으로, 친구와의 응원을 통해 마력도 차고 메이트도 챙기고자 하는 일석이조인 이벤트.....였으나, 하루 응원 횟수에 제한을 걸어서 그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는 사람을 가차없이 팔로우를 해제하는 경우가 많아 많은 사람들은 응원이벤이 아닌 숙청이벤이라며 덜덜 떠는 중....~~ 하지만 2015년 하반기 이후로 진행하지 않고 있다. 7. --신캐가 나오기 전날 19:00~21:59에 게릴라 티켓 이벤트를 한다. 게릴라 티켓 이벤트가 있을 경우 미리 공지가 바뀌며 저 시간에 크리스탈로 소환을 할 경우 (티켓으로 소환하면 안준다) 소환티켓을 한 장 준다. 연차를 돌리나 단차를 돌리나 티켓은 무조건 한개만 주는데, 딱 한번 10연속 소환으로 티켓 3장(최대 30연에 9장)을 주는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2016년 7월 업데이트 중단 사건이후로는 진행된적이 없다. 8. 각종 타워 던전이 열린다. 난이도가 쉬운 에텔타워 for beginner와 카메온의 탑,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시련의 에텔타워와 흑염룡의 탑이 있다. (일반적으로 월요일에 열려 일주일간 지속된다.) 타워를 완수하면 대량의 에텔과 진화재료 및 마도서, 고난이도 타워에서는 크리스탈이나 추가 보상도 준다. ~~에텔타워는 떡밥타워라고도 불리는데 에텔타워를 돌다보면 스승님이 다음 이벤트에 대해 넌지시 알려주기 때문이다.~~ 에텔타워 for Beginner → 카메온의 탑 → 시련의 에텔타워 → 카메온의 탑 순으로 1주일마다 진행되고 있다. 9. --일본판에는 2016년 상반기에 '''소재창고''' 기능이 추가되었다. 그야말로 소재만 넣을 수 있는 전용 창고인데, 중요한 점은 '''개수 제한이 없다'''. 즉 가지고 있는 모든 소재 카드를 다 집어넣어도 된다는 것. 소재 카드 때문에 카드 소지수 상한을 잔뜩 늘린 유저는 이 기능 이후에 그야말로 광활한 카드 보유란을 볼 수 있다. -- 2017년 6월 13일 기준으로 한국판에도 소재 창고가 추가되었다! 해당 창고에 들어가는 소재 카드는 다음과 같다. * 강화 소재(이벤트 전용 카드 포함) * 진화 소재(이벤트 전용 카드 포함) * 잠재능력 해방 소재(에테르) * 마나 플러스 소재(마나플러스 전용 카드만 가능. 일반 카드는 마나가 있어도 불가.)[* 특히 중요한 점은, 마나 플러스 사용이 매우 용이해졌다는 점이다. 각기 카드마다 들어가는 게 아니라 집어넣은 카드의 마나숫자 총합으로만 표기되며, 강화시에는 베이스 카드에 필요한 만큼 정해서 마음대로 넣을 수 있다는 것. 즉, 기존에는 마나플러스가 190인 카드에 마나플러스 30이 붙은 카드를 넣으면 잔여 20은 버리게 되는 셈이었지만, 이제는 그냥 총합에서 필요한 10만 넣으면 되는 것이다.] * 잠재 결정[* 잠재 결정 카드에는 공격력 부스트나 코스트 다운 등 다양한 기능이 들어 있고, 베이스 카드 강화시에 이 카드를 넣으면 그 기능이 추가된다.제한은 카드 당 두 칸.] 10. 어쩌면 가장 중요하고 큰 차이에 해당하는 부분인데, 일본판은 4지선다 외에 선긋기, 빈칸 채우기, 일문다답형 문제 등 정말 다양한 종류의 퀴즈 타입이 존재한다. 11. 위의 한국 정령 논란 이후로 스킬 설명 오류등 가챠 라인업에 문제가 있을 경우 해당 오류 공지가 나오기 전까지 가챠를 한 사람들에게 크리스탈과 티켓을 되돌려주는 보상을 준다. 예를 들어 16년 4월에는 신비담2 라인업의 츠쿠요의 스킬 설명 오류로 인해, 5월에는 아바스타 2의 키카드였던 아르마이티가 공지도 없이 가챠 라인업에 포함되는 오류로 인해 보상을 줬다. 12. 일판 고유의 기능 중 하나로 보이스의 유무가 있다. 일판의 경우 보이스가 있는 정령들이 있고, 스토리도 풀보이스로 나온다. 나름 성우도 화려한 편. 당장 스토리쪽에서 소개된 길드장 담당 성우들만 봐도 태반이 유명 성우들이며 이벤트 주역카드나 한정 가챠카드들도 성우진이 꽤나 화려한 편에 속한다.[* 심지어 한국에서는 비한정 수속성 S카드로 ~~악명 높은~~ 잘 알려진 테오도르의 일판 성우가 다름아닌 '''[[이시다 아키라]]'''다.] 오프닝이 제작된 이벤트의 경우도 원래는 성우의 연기까지 포함되어 있어, 이게 도입이 안 된 양날개의 로스트에덴의 경우는 뭔가 심심한 연출이 되었을 정도.[* 그러나 2017년 이후 도입된 이벤트 오프닝의 경우, 한국판에서도 성우의 목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팔백만 신들의 신비담3 - 통칭 신비담Z - 오프닝에서 미코토가 나레이션을 담당했는데, 일본어로 연기하는 음성에 맞춰 한국어 자막이 따로 제공되었다.~~짧지만~~ 공전의 도르키마스2 어두운 영웅 프롤로그에서도 잠깐이나마 성우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